박나래, 12일 첫 경찰 조사…전 매니저는 귀국 후 2차 조사
- 황박사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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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오는 12일 첫 경찰 조사에 출석하는 가운데, 전 매니저 A씨는 최근 귀국해 이미 관련 조사에 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박나래 측은 “박나래가 12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피고소인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박나래가 피고소인 신분으로 받는 첫 경찰 조사다.
전 매니저 A씨의 경우 지난 9일 귀국해 곧바로 피고소인 2차 조사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당분간 경찰 조사 일정에 계속 참여할 예정이며, 향후 출국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A씨를 포함한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재직 기간 동안 직장 내 괴롭힘과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이른바 ‘갑질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해 왔다. 이들은 특수상해,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의 혐의로 박나래를 강남경찰서에 고발했다.
이에 대해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와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용산경찰서에 맞고소한 상태다. 현재 양측의 고소인 조사는 모두 마무리된 상황이다.
경찰은 전 매니저 측이 제기한 여러 의혹 가운데, 특히 불법 의료 행위 논란으로 번진 이른바 ‘주사이모’ A씨 관련 사안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 간 고소·고발이 이어지며 갈등이 격화된 가운데,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향후 수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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