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장남, 부모와 절연 선언…폭로 내용 보니
- 보라랑이

-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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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인 브루클린 베컴(26)이 부모와의 불화를 폭로하며 절연을 선언했다.
브루클린은 19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부모가 계속해서 언론에서 나와 아내에 관한 이야기를 흘리고 있다”며 “수많은 거짓말에 대해 진실을 말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나는 통제당하고 있는 게 아니라,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나 자신을 위해 서는 것”이라며 “평생 부모가 가족의 서사를 언론에서 통제해 왔다”고 주장했다.
브루클린은 부모가 자신의 결혼을 전후로 아내 니콜라 펠츠와의 관계를 훼손하려 했다고 했다. 그는 “결혼 전부터 지금까지 내 관계를 망치려는 시도가 멈춘 적이 없다”며 2022년 결혼식 직전 빅토리아가 니콜라의 웨딩드레스 제작을 막판에 취소해 다른 드레스를 급히 구해야 했다고 주장했다. 또 플로리다 결혼식 준비 과정에서 가족 일부가 “니콜라는 혈연도, 가족도 아니다”라는 말을 했다고도 털어놨다.
더불어 브루클린은 결혼식 당일 있었던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나열했다. 그는 “500명의 하객 앞에서 예정됐던 아내와의 첫 춤 대신, 어머니가 무대에서 나를 불러 부적절한 춤을 췄다”며 “그날만큼 불편하고 굴욕적인 순간은 없었다”고 회상했다.
브루클린 부부는 지난해 8월 서약을 갱신하며 “불안과 수치가 아닌, 기쁨의 기억을 다시 만들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브루클린 베컴과 니콜라 펠츠. 사진ㅣ브루클린 베컴 SNS또한 브루클린은 가족으로부터 지속적인 무시를 당해왔다며 결혼 직전 이름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는 서류에 서명하도록 압박을 받았다고도 했다. 이를 거부하자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심각하게 변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가족들의 공적인 홍보 및 광고 계약 등에 대한 집착을 폭로하며 ‘브랜드 베컴’을 우선시한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아내가 자신을 조종한다는 루머를 반박하며 “대부분의 삶을 부모의 통제 속에서 살았고, 극심한 불안을 겪었다. 가족으로부터 거리를 둔 이후 그 불안이 사라졌다. 지금의 삶에 평화와 안도를 느낀다”고 적었다. 이어 “우리는 이미지·홍보·조작이 아닌 평화와 사생활, 행복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서 베컴 부부 측은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루클린 베컴과 니콜라 펠츠. 사진ㅣ브루클린 베컴 SNS브루클린은 데이비드 베컴, 빅토리아 베컴 사이에서 태어난 장남이다. 아내 니콜라 펠츠는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에 출연했으며 월 스트리트 유명 투자자 넬슨 펠츠의 막내딸이다.
브루클린은 지난 2022년 배우 니콜라 펠츠와 결혼한 이후 꾸준히 가족과 갈등을 빚어왔다. 결혼식 당시 니콜라 펠츠는 빅토리아가 디자인한 웨딩드레스를 입지 않았고, 이후 빅토리아가 자신의 브랜드 패션쇼에 니콜라를 초대하지 않으면서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이에 베컴 가족은 니콜라 펠츠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왔다.
특히 브루클린과 니콜라 펠츠 부부는 데이비드 베컴의 50번째 생일 파티에도 불참하며 불편한 기류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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